정우탁 고문은 “경주, 다시 세계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경주시민 및 동국대 WISE캠퍼스 교직원과 재학생을 대상으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경주형 세계시민교육'은 동국대 WISE캠퍼스 글로벌융합연구소에서 경주시와 관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기획한 명품 교양강좌 시리즈로 매월 진행하고 있다.
동국대 WISE캠퍼스 글로벌융합연구소 이영찬 교수는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와 국제개발협력 분야에 대한 경주 시민들의 이행증진 및 지역사회의 확산을 도모하며, 중장기적으로는 경주의 지역인재양성과 글로컬 특성화 모델을 창출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주시민 누구나 참여가능하고 사전등록은 구글링크 (http://forms.gle/xbQCw8H5wErYCAcT6)나 배포된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서 가능하며, 현장등록도 가능하다. 자세한 문의사항은 이영찬 교수 연구실(054-770-2317)로 하면 된다. <저작권자 ⓒ 드림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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