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울진군, 치매환자가족 자조모임 운영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체험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4/06/19 [13:41]

울진군, 치매환자가족 자조모임 운영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체험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4/06/19 [13:41]

  © 동부본부

[울진/드림저널 = 김영호 기자] 울진군은 치매환자가족 자조모임으로 지난 18일 왕피천공원 도자기체험장에서 치매환자가족 8명을 대상으로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치매환자가족 자조모임은 치매환자 가족 간 정서및 정보 교류를 통해 치매라는 공통의 공감대와 위안, 소통을 통해 심리적 부담 경감과 사회적 고립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조모임에 참석한 치매환자를 배우자로 두신 분은 치매환자를 돌보면서 많이 힘들었는데 나만의 도자기도 처음 만들어보고 다른 가족과 왕피천공원을 산책하며 얘기하다보니 후련한 기분을 느꼈고 활기도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자조모임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삶의질이 향상되어 치매 환자를 돌보는 데 있어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 가족들의 돌봄 부담을 완화할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