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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소방서, 공장화재 Zero화 소방안전대책 추진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철저한 예방을 위해
 
이상균 기자 기사입력  2018/10/06 [09:33]
▲     © 동부본부


[울진/드림저널 = 이상균 기자] 울지소방서(서장 제갈경석)는 최근 인천·구미 등에서 연이은 대형 공장·공단의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선제적 예방 및 대응을 위하여 대형공장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소방청 통계에 의하면 최근 3년간 경북의 공장 화재건수는 494건(연평균 164건)으로 전체 화제건수 8,536건의 5.8%로 화재발생 빈도는 대체적으로 낮으나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장 특성상 건축물·전기시설 등의 시설 노후화로 화재에 취약하며, 내·외장재로 사용되는 경량 샌드위치 패널조의 건축물은 화재 시 급격한 연소 확대 우려가 있다.

 

이에 소방서는 관내 133개소 공장에 대하여 오는 26일까지 공장화재 Zero화를 위해 ▲공장시설 소방안전관리실태 현장 지도 방문 ▲공장 단지별 현장 화재안전 컨설팅 추진 ▲자위소방대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무각본 지도훈련 등의 안전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제갈경석 서장은 “공장화재는 한번 발생하면 다수의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발생하는 만큼 철저한 예방으로 화재로부터 안전한 공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드림저널 경북 울진군 주재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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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10/06 [09:33]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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