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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발생 증가에 따른 감염주의
예방접종 필수, 기침 예절 지키기 및 손 씻기 실천 당부
 
이상균 기자 기사입력  2019/04/15 [14:07]

[울진/드림저널 = 이상균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최근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교 저학년생들의 수두 및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의심환자 신고가 증가함에 따라 집단유행이 되지 않도록 관내 어린이집 및 초등학교에 주의사항 등을 전달하였다.

 

수두는 미열을 시작으로 온몸에 발진성 수포(물집)가 1주일가량 발생하며, 수포성 병변의 직접접촉이나 호흡기분비물의 공기전파를 통해 감염된다.

 

유행성이하선염은 무증상 감염이 20%를 차지, 증상이 있는 경우 귀밑 이하선(침샘)부위가 붓고 1주일가량 통증을 동반하는 특징이 있으며 기침 시 분비되는 비말(침방울)로 전파된다.

 

박용덕 보건소장은 “예방접종을 꼭 실시할 것과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 올바른 기침예절 지키기 및 30초 이상 손 씻기 실천 등 생활수칙을 강화하여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드림저널 경북 울진군 주재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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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5 [14:07]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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