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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휴가, 천년왕국 경주로의 초대
도보로 즐기는 신라의 여름부터 숲과 바다가 주는 시원함까지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9/07/16 [15:08]
▲     © 드림저널


[드림저널] 올 여름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경주시시설공단이 경주만의 특별한 여름나기 홍보에 나섰다. 특히 아직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지 못한 바쁜 직장인들에게 어필하고 있다.


시설공단에 따르면 경주에서 가장 규모가 큰 신라 고분군인 대릉원은 경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색다른 피서로 더위에 지친 여행객들은 전통 신라복으로 고대 왕국 신라로의 초대를 만끽할 수 있다.


대릉원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시원하게 늘어선 소나무 숲 속 소담스러운 길을 따라 천마총으로 발길을 옮기면 커다란 고분의 어둠 속에서 더위를 피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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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를 찾는 관광객의 필수 코스인 동궁과 월지는 어둠이 짙어질수록 드러나는 야경과 주변의 연꽃 향기에 빠져들며, 7~8월 열대야에 잠 못 이루는 사람들을 위해 오후 10시 30분까지 연장 개장되고 있다.


또 동궁과 월지를 비롯한 관광객이 많은 주요 사적지 내에 그늘막 20여 개 추가 설치 및 천막 등으로 무더위 임시대피소를 설치했다.


한편, 오는 8월 1일부터 경주의 주요 사적지의 요금체계가 변경된다.때문에 휴가를 떠나기 전 경주시나 경주시시설관리공단 홈페이지에서 바뀐 요금을 꼭 확인하는 것이 필수다.


경주시시설관리공단 관계자는 “역사 여행 외에 다른 관광 옵션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공단에서 운영하는 피톤치드 가득한 산림욕과 물놀이를 향유할 수 있는 토함산자연휴양림과 고아라 해변과 해송을 정원으로 둔 감포 오류캠핑장을 추천한다”며 많은 예약 고객으로 인해 이용 기회를 제공하지 못하는 아쉬움도 함께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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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16 [15:08]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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