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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 공포 심리 전시회 'BLACK FRAME' 열린다
아름그림·핫스팟메이커 주관, 향담 갤러리에서
 
김태건 기자 기사입력  2019/07/24 [00:46]
▲ 이색공포심리전시회 BLACK FRAME 포스터. (제공: 아름그림)     © 김태건 기자

[드림저널] 여름철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버릴 이색 공포 심리 전시회 'BLACK FRAME'이 오는 26일 광주 동구 예술의거리 향담 갤러리에서 열린다.

 

아름그림과 핫스팟메이커가 주관하고 광주문화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놀라게 하는 장치 없이 오직 사람의 심리를 자극해 등골이 오싹해지고 소름 돋는 체험의 장으로 마련된다.

 

이번 전시회는 두 개의 층으로 나뉘어 공간마다 색다른 묘미를 선사한다.

 

먼저 지하 1층에서는 전시회 프롤로그 소개를 들으며 긴장감이 고조되는 다양한 포토존을 즐길 수 있다. 이후 지상 1층에서 진행되는 'BLACK FRAME' 본 전시회에서는 본능과 의식주만을 좇아 살아가는 돼지의 모습 속에서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도록 했다.

 

돼지의 작품을 보며 누군가는 남의 모습을 떠올리기도 하고, 누군가는 자기 자신의 모습을 찾기도 할 것이다. 이번 전시는 현대인들에게 우리가 가지고 있는 이 BLACK FRAME에서 벗어날 수 있는 사람은 과연 누구인가라는 화두를 던진다.

 

아름그림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페스티벌 기획단체 핫스팟메이커와 함께 등골 오싹해지는 이색 공포 심리 전시회를 준비했다“BLACK FRAME 속에서 살아가는 돼지를 통해 혹시 나 자신이 이 BLACK FRAME에 갇혀 살아가는 사람은 아닌지생각해보고, 시원한 공포로 더위도 날리며 스스로를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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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7/24 [00:46]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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