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이 나자 다세대주택 입주민(외국인 선원) 4명이 옥상으로 대피했고, 출동한 소방대원에 의해 모두 구조되어 인명피해는 없던 것으로 전해졌다.
불은 1천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10여분 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서는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저작권자 ⓒ 드림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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