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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전국문화재스토리텔링대회 경주 신라초서 성료
예선을 통과한 전국의 초·중등 20팀 유네스코세계유산 소개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9/11/10 [19:45]
▲     © 드림저널


[드림저널] 문화유산 활용콘텐츠 개발을 위해 9일 유네스코세계유산의 보고인 경주에서 ‘제1회 전국문화재스토리텔링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경상북도교육문화건강진흥원(원장 김동락) 주최, 한국유네스코경주협회 주관, 경상북도교육청 후원으로 개최된 이번 대회는 전국에서 신청한 80여팀 가운데 10월 25일 1차 예선을 거친 서울, 수원, 순천, 부산, 김천, 포항, 경주, 영천 등 전국의 초·중고등부 20팀이 오후1시부터 신라초등학교 다목적강당에서 열띤 본선경연을 펼쳤다.


김동락 원장의 대회선언에 이어 1부 초등부, 2부 중등부 순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서 참가 학생들은 PPT, 상황극 등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나라 세계유산의 매력을 소개했다.


심사결과 초등부 대상은 불국사를 소개한 최다영(경주 유림초5), 김현민(경주 동천초6), 최우수상은 하회와 양동을 소개한 김리아(포항 대흥초3), 우수상에는 다보탑과 석가탑을 소개한 곽선우(영천초2), 김도형(영천초2), 김다은(영천초2), 서원을 소개한 오유진(부산 내산초6) 학생이 수상하였으며, 중등부 대상은 종묘를 소개한 황정우(서울 대일고1), 오형준(서울 대일고1), 윤현빈(서울 대일고1), 최우수상은 제주 화산섬과 용암동굴을 소개한 남현경(순천 왕운중1), 우수상은 불국사와 석굴암을 소개한 이준성(김천 성의중2), 불국사를 소개한 정유석(경주 월성중3) 학생이 수상했다.


한편 지도교사상은 중등부 대상을 지도한 서울 대일고 박종덕 교사가 한국유네스코협회연맹 회장 표창장을 수상했으며 초등부, 중고등부 대상과 최우수상은 경상북도교육감상, 우수상과 장려상은 경상북도교육문화건강진흥원 원장상을 받았다.


김동락 원장은“학생들의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와 발표수준이 높아 매우 뿌듯하다.”며 “우리의 자랑스런 세계유산을 더욱 알리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독특한 콘텐츠와 스토리텔링을 잘 개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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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0 [19:45]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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