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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농업기술원, ‘2030 청년리더 과정’ 수료식 가져
경북농업 선도할 경영능력과 리더십 갖춘 젊은 지도자로 성장 기대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9/12/11 [17:33]
▲     © 드림저널


[경북/드림저널]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1일 농업인회관에서 경북농업을 이끌어 갈 ‘2030 청년리더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료식에서는 박미애 학생의 수료소감 발표를 시작으로 우수 교육생에 대한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 및 농민사관학교장 표창 수여와 모든 과정을 수료하여 경북농업의 새로운 주역으로 성장한 청년리더 31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2030리더 과정은 급변하는 농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업‧농촌 발전을 선도할 청년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16년 전국에서 처음으로 경상북도에서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과정이다.


경북도내 20~30대 연령의 청년농업인(만39세 이하)을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33명을 선발해 지난 3월부터 12월까지 10회에 걸쳐 이론과 실습, 현장 체험 및 견학을 통해 체계화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청년농업인 리더십, 농업경영과 원가회계, 퍼실리테이팅 기법 활용, 농업분야 크라우드 펀딩 등의 교육을 통해 지역 농업‧농촌을 선도할 경영능력과 리더십을 갖춘 젊은 핵심 지도자로 성장했다.


올해 4기수 교육생 수료로 지금까지 120여 명의 청년리더들이 경북도내 곳곳의 농촌에서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곽영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경북농업 미래의 주인은 청년농업인으로 이들을 이끌고 선도할 청년리더들의 중요성을 재인식, 교육과정을 통해 얻은 비전과 희망을 농업현장에서 실천해 경북 농업의 미래를 한층 더 밝혀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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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11 [17:33]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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