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예비 후보 등록을 마친 홍의락 의원은 “지난 8년간 의정활동을 해왔지만 할 일이 많이 남았다”라며 “발이 편하고, 눈이 즐거운 도시. 꿈이 흐르고, 끼가 넘치는 동네로 북구을을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홍 의원은 “다시 당선 된다면 북구는‘여당 3선’의 힘으로 거침없이 지역발전이 이루어 질 것”이라며“21대 의정 활동은 지역의 더 나은 경제·생활·교육 여건에 초점을 맞추려 한다”고 말했다.
한편, ‘4·15 총선’의 공식 후보 등록은 3월 26·27일 양일간이고 공식선거운동 기간은 4월 2일부터 4월 14일까지다. <저작권자 ⓒ 드림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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