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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경주시 선거구 정다은 후보 전략공천
최성훈 예비후보 측근 "보이지 않는 힘 작용 했을 것"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0/02/24 [17:46]
▲     © 드림저널


[드림저널] 더불어민주당이 24일 열린 제216차 최고위원회에서 경주시 지역구에 정다은(여, 33)후보를 전략 공천했다. 

 

이날 최고위는 울산 동구, 서울 강북구갑, 마포갑 등 18곳을 경선지역으로, 부산 동래구, 수영구, 대구 달서구병 등 8곳을 단수공천 지역으로 결정하고 부산 남구갑 강준석(전 해양수산부 차관), 경기 고양정 이용우(전 한국카카오은행 대표이사), 경기 의왕과천 이소영(전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 제주갑 송재호(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장) 후보와 함께 경주시 지역구에 참교육학부모회 출신 정다은 후보를 공천했다.

 

이 가운데 경기 의왕과천 이소영 후보와 경주시 정다은 후보는 청년이자 여성후보로 젊은층과 여성, 변화를 바라는 개혁성향의 표심을 겨냥했다고 당 관계자는 설명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정다은 후보는 부산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두 아이 엄마로 참교육학부모회 경주지회장, 경북지부 정책상담실장을 역임하며 참교육 실현을 위한 학부모 활동을 꾸준히 해온 활동가로 알려져 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최성훈 예비후보 측 관계자는 “정다은 후보는 참교육학부모회 출신 경력과 참교육학부모회 경주지회장 이력도 선관위 예비등록시 표기하지 않았다”며 “이는 경력으로 연결할 수 있는 고리가 없지만, 경북도당의 보이지 않는 힘이 작용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최성훈 예비후보는 전략공천 발표 이후 연락이 닿지 않았으며 앞으로의 대응이 주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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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4 [17:46]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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