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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석호 의원, "중심상가 활성화 위해 유압식 무대로 상시 공연 이뤄져야"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0/09/22 [13:05]
▲     © 드림저널


[경주/드림저널] 제254회 경주시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 앞서 주석호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대형마트, SSM의 확장, 인터넷시장 발달에 따른 경쟁 심화로 시장이 경영악화에 놓여 있다"며 "새로운 컨텐츠 개발과 특화사업 등 '원도심 중심상가 활성화 방안'을 강구해야 한다"고 말했다.

 

주석호 의원은 "그동안 경주시가 중심상가를 살리기 위해 많은 예산을 들여 다양한 거리를 조성했지만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없어 투자에 비해 사람이 다니지 않는다"며 "중심상가 패션의거리에는 주말에는 패션쇼를 하고 평소에는 버스킹, 마술 등 여러 가지 행사를 할 수 있도록 유압식 무대를 설치하는 방안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주 의원은 "무대바닥 폭2M 길이 20M 정도로 유압식 무대를 만들고 천장부분은 PC판으로 도로폭만큼 길이30M정도 만들어 천장에 조명과 앰프시설 등 연중 상시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해 시민들과 관광객이 즐겨찾는 곳으로 조성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연중 볼거리가 있는 행사장이 돼야 한다"며 "한번 찾았던 관광객이나 시민들의 입으로 홍보가 되어 많은 관광객과 경주를 찾을 수 있도록 중심상가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년 초부터는 패션의거리와 문화의 거리에는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가 나서줄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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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2 [13:05]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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