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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선자 의원, "시민전체 독감 예방 접종 실시해야"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0/09/22 [13:42]
▲     © 드림저널


[경주/드림저널] 경주시의회 254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 앞서 서선자 의원은 5분 발언을 통해 "시민 모두를 대상으로 예방접종 실시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서선자 의원은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매년 유행하는 독감까지 동시에 유행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감염자가 뒤섞이거나 두 질환을 동시에 감염된 사람이 발생해 의료체계가 감당하지 못하는 사태로 이러질 우려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 의원은 "코로나19가 발생하기 이전부터 영유아와 중학생 그리고 65세 이상 고령자에게 무료 접종을 시행하고 있다"며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18세 이하와 62세 이상으로 대상자를 한시적으로 확대해 무료 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독감 예방 접종 사업은 19세 이상 61세 이하의 주민도 포함한 경주시민 전체에 예방접종을 실시해야 한다"며 "독감과 코로나19의 초기 증상의 유사성에 있어 불안감으로 코로나19 감염 오인 등 혼란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서 의원은 "단순 독감 환자가 코로나19 검사를 받는다면 비용과다 발생과 정작 코로나19 환자의 진료가 늦어질 수 있다"며 "비슷한 2개의 질병이 동시에 유행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 감염자가 뒤섞여 의료체계가 감당하지 못하는 사태로 이어질 우려도 있다"고 지적했다.

 

또 "경주시는 관광도시로서 다른 지자체에 비해 코로나19의 전파 요인이 높다"며 "이미 다른 지자체에서도 시민 전체를 대상으로 무료 독감 예방 접종을 하고 있거나 할 예정인 곳이 많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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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2 [13:42]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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