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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울진군 태풍피해 현장 방문
전찬걸 군수 울진항~공석항 월파 항구대책 100억원 건의
 
이상균 기자 기사입력  2020/09/26 [17:06]
▲     © 드림저널


[울진/드림저널] 울진군(군수 전찬걸) 태풍 피해 현장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방문했다.

 

이낙연 당대표는 이번이 3번째 울진 방문으로 국무총리 재임시절 태풍 ‘미탁’ 피해현장을 2회 방문한 바 있다.

 

이낙연 대표는 9월 초 연이어 내습한 태풍으로 월파 피해가 심했던 울진읍 연지리 울진항 주택복구 현장의 응급복구 상황을 확인하고 침수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 상황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당시 태풍으로 시간당 최대 66mm의 폭우가 쏟아진 울진군은 군 전역에 걸쳐 도로유실 등 공공시설 (115개소), 주택 (66가구), 농경지 및 수산분야(156개소)에 피해를 입었고 약 153억원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정부는 지난 15일 울진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다. 

 

현장에 함께한 전찬걸 군수는 울진항∼공석항 월파피해 항구대책비로 100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는 “동해안 쪽에 해마다 피해가 많이 있어서 주민들께서 얼마나 걱정이 크실까 충분히 공감이 된다”며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고 일정한 지원금이 집행되고 있지만 충분치는 못할 것이다. 추가로 필요한 것이 있다면 소통을 하면서 보완해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드림저널 경북 울진군 주재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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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9/26 [17:06]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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