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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성 2호기 방사능방재 연합훈련 실시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0/10/29 [14:30]
▲     © 드림저널


[경주/드림저널] 월성원자력본부(본부장 노기경)는 28일, 신월성 2호기를 대상으로 방사선비상 상황에 대응하는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설비고장이 발생해 발전소 소내외 전원 공급이 차단되고 원자로 냉각수가 대량으로 누설되어 방사성물질이 외부 환경으로 누출되는 극한의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모든 참가자들은 코로나 감염 예방을 위해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조치를 완료한 후 훈련에 임했으며, 월성본부는 훈련을 통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비상대응조직 운영 및 사고완화 조치, 정부 및 지자체 등 방재 유관기관 간의 협조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노기경 본부장은 “이번 훈련을 통해 방사선 비상대책 전반의 실효성을 검증할 수 있었다”면서 “평가를 통해 도출된 미흡한 부분은 개선대책을 수립하고 보완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최고의 월성본부를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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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0/29 [14:30]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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