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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 K3리그 챔프전, 경주한수원 김해시청에 0-1로 석패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0/11/29 [17:31]

[드림저널] 통합 K3리그 챔프전에서 경주한수원이 정규리그 1위 김해시청에 아쉽게 패했다.  

 

경주한수원은 28일 경주시민운동장에서 벌어진 2020 K3리그 챔피언결정 1차전 김해시청과의 경기서 주한성에게 결승골을 내줘 1대0으로 패배했다.

 

경주한수원은 김해시청은 오는 12월 5일 오후 2시 김해운동장에서 챔피언결정 2차전을 갖는다.

 

수원 삼성과 부산 아이파크 사령탑을 지낸 윤성효 감독이 지휘하는 김해시청은 이번 시즌 K3리그에서 15승 4무 3패로 1위를 차지하며 챔피언 결정전에 직행했다.

 

이에 맞선 경주한수원은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한 뒤 'K3리그 챔피언십'에서 강릉시청의 도전을 따돌리고 챔피언결정전 티켓을 확보했다.

 

경주한수원은 전반 중반이 지나면서 공격 기회를 늘려갔다. 25분 신영준이 아크써클 정면에서 왼발로 강하게 찬 슈팅이 골대 위로 벗어났고 30분에는 페널티 박스 안으로 들어오는 침투 패스를 이어받은 김찬희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문전 혼전 상황에서 경주한수원 수비수가 걷어낸 볼이 주한성에게 연결됐고, 주한성은 오른발 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1실점 후 경주한수원은 총공세에 나섰지만 상승세를 탄 김해시청의 벽을 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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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1/29 [17:31]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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