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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해경, 후포항 내 침수 선박 구조 인명피해 없어
후포항으로 입항·출항 중 어선간 충돌, 어선 계류중 침수
 
이상균 기자 기사입력  2020/12/02 [10:02]
▲     © 동부본부


[울진/드림저널 = 이상균 기자] 지난 1일 오후 울진군 후포항 남방파제에서 A호(1.98톤, 승선원 1명)가 침수됐지만 무사히 구조·인양됐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1일 오후 1시 8분경 울진군 후포항 남방파제 앞에 계류중인 선박이 침수중이라는 신고를 접수해 울진구조대와 후포파출소 순찰요원을 현장에 급파했다.

 

울진해경이 현장 확인 결과 A호 선장은 방파제에 안전하게 있었으며, 후포항 남방파제 계류장 앞에서 선미부분이 침수된 A호를 울진구조대 잠수요원을 투입해 선박이 침몰하지 않도록 에어벤트와 유류밸브를 봉쇄하고, B(4.45톤, 승선원 2명)호는 항내 물양장으로 입항 조치했다.

 

울진해경은 침수 선박 A호의 선미 부분이 물에 많이 잠겨 정치망어선 크레인과 차량크레인을 동원, 부상시킨 후 배수펌프를 이용해 배수작업 실시하고, 파공 부위를 막은 후 A호를 후포소재 조선소에 상가할 예정이다.

 

침수된 A호는 출항하는 B호와 후포항 앞에서 충돌한 후 후포항으로 입항계류 중에 선미가 침수 된 것으로 두 선박의 인명피해와 해양오염은 없고, A호는 좌현선미가 파공되어 침수, B호는 구상선수부 일부가 파손됐으며, 선장 2명대상 음주측정 결과 이상이 없었다. 울진해경은 두 선박 선장과 선원들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경위를 조사 중이다.

 

드림저널 경북 울진군 주재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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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2 [10:02]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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