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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문화누리카드 연말까지 꼭 사용하세요”
31일 이후, 카드 남은 잔액 자동 소멸 카드 미사용자 대상으로 사용독려 및 사용방법 안내
 
이상균 기자 기사입력  2020/12/02 [10:19]

[삼척/드림저널 = 박호환 기자] 삼척시는 올해 ‘문화누리카드’ 사용기한인 31일이 다가옴에 따라 지원 대상자들에게 빠른 시일 내 사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등 소외계층에게 연간 1인당 9만원을 지급하는 문화바우처 사업으로, 삼척시는 예산 300,870천원 대비 105%인 총 3,510명에게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했으나, 코로나19 감염증 확산 및 장기화 여파로, 외부활동 제약, 문화공연 위축 등으로 전년 대비 이용률이 저조한 실정이다.

 

삼척시는 31일 이후, 카드의 남은 잔액이 자동 소멸됨에 따라, 카드를 발급받은 이용자들이 서둘러 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미 사용자를 대상으로 사용독려 및 사용방법 안내를 해오고 있다.

 

문화누리카드는 문화, 관광, 체육분야의 업종에 해당되는 온·오프라인 문화누리카드 가맹점에 한하여 이용이 가능하며 가맹점 현황은 문화누리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삼척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가 소외계층의 문화생활의 마중물 역할을 하여, 시민의 문화와 삶의 질이 향상되어 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드림저널 경북 울진군 주재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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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2 [10:19]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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