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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강동면 단구2리 마을만들기 사업 준공식
국비포함 5억원 투입 단구서원 전통담장·주민 쉼터 등 조성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0/12/02 [11:08]
▲     © 드림저널


[경주/드림저널] 경주시는 1일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시행한 강동면 단구2리 마을만들기 사업 준공을 축하하기 위한 자리를 가졌다.

 

준공식에는 주낙영 경주시장과 예병길 강동면장, 주민위원장 및 단구2리 이장 등 주민 15명 정도가 참여해 준공 현장을 둘러봤다.

 

단구2리 마을만들기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2018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3년간 국비 3억5천만 원 포함 총 5억원을 투입해 단구서원 전통담장 조성을 비롯해 벽계숲 및 벽계천 쉼터조성, 마을진입로 가로경관정비, 선비마을 홍보안내판 설치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특색 있는 경관개선사업을 시행해 마을에 활력을 부여했다.

 

지역의 역사문화 자원인 단구서원과 연계한 전통담장 조성으로 선비마을의 정체성이 향상됐고 마을진입로 개선으로 지역주민 정주기반 강화됐다. 또 나대지로 방치된 공간에 쉼터 조성으로 쾌적한 주민 휴식 공간을 조성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3년간 진행된 마을만들기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된 것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지역이 더욱 발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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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2 [11:08]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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