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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저학년을 부모의 마음으로”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 12월 하순 개소 준비 한창
 
이상균 기자 기사입력  2020/12/02 [12:10]
▲     © 동부본부


[울진/드림저널 = 이상균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은 울진읍 연호정 부근(구 아이큐 어린이집)에 울진군 다함께돌봄센터 12월 개소를 앞두고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

 

다함께 돌봄센터는 지역사회 중심의 자발적인 초등 돌봄계획을 수립하여 지역내 초등돌봄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정부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온종일 돌봄체계의 하나로, 대상은 초등학생 중 저학년, 맞벌이 가정 등이 우선이며, 소득수준과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자체 운영위원회를 거쳐 결정하며, 12월은 무료로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시간은 학기중에는 12시부터 오후 8시까지이며, 방학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운영 프로그램은 아동의 안전한 보호, 안전하고 균형 있는 급식 및 간식제공, 숙제지도, 체험활동 및 교육 문화 예술 체육 프로그램의 연계 제공 등이다. 돌봄센터는 7일부터 직원들이 근무를 시작하며, 2주간의 아동모집과 준비를 한 후 21일경부터 운영예정이다.

 

정대교 복지정책과장은 “부모들이 마음 놓고 자녀들을 맡기고 마음 편히 일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동입소 문의는 복지정책과 드림스타트팀(054-789-6270)에서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드림저널 경북 울진군 주재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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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2 [12:10]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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