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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울진 공세항 방파제에서 변사체 발견...해경 사인 조사중
 
박호환 기자 기사입력  2020/12/02 [17:52]
▲     © 드림저널


[울진/드림저널] 2일 오후 1시 10분경 경북 울진군 울진읍 공세항 방파제에 신원미상의 변사체(남)가 발견됐다. 

 

울진해경에 따르면 관광객이 울진읍 공세항 방파제 테트라포드(TTP) 사이에 끼어있는 사체를 마을주민이 발견해 죽변파출소에 신고했다.

 

TTP는 파도로부터 방파제 침식을 방지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원통형 4개의 뿔모양 콘크리트 블록이다.

 

발견된 변사체는 죽변파출소 경찰관과 119와 합동으로 방파제에서 인양해 영덕소재 병원으로 이송했다.

 

해경 관계자는 “변사자의 신원을 알 수 없는 상태로 심하게 부패가 진행되어 정확한 사인 규명을 위해 부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신원파악과 사고경위에 대해 조사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달 27일 오전 9시 17분경 울진 죽변 비상활주로 끝단 인근 야산에서도 소나무에 나일론 줄로 목을 매어 사망한 사체(안모씨, 58, 수원시 거주)를 산불감시원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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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2 [17:52]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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