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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의원, 2021년 경주시 주요 11개 사업 국비 248억원 국회 증액
‘혁신원자력 기술연구원’설립 90억원, 문무대왕 정비사업 27억원 등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0/12/04 [15:05]
▲     © 드림저널


[드림저널] 국민의힘 김석기 국회의원(경북 경주)은 지난 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2021년도 정부 예산안에 경주시 중점사업의 국비 예산이 대폭 증액되어 주요 현안 사업들이 진행될 수 있게 됐다고 4일 밝혔다.

 

김 의원에 따르면 현재까지 파악된 경주시 주요사업(11개 사업)은 당초 정부 예산안(1366.35억원)보다 총 248억원이 추가로 확보됐다. 

 

첨단소재 개발, 우주·해양·극지 등 원자력 기술의 타 분야 접목과 융합을 통한 혁신원자력 기술의 세계시장 선도를 이끌 ‘혁신원자력 기술연구원’설립(사업명 : 혁신원자력연구개발 기반조성사업) 예산 90억원이 신규로 반영됐으며, ‘문무대왕릉 정비’(문화재보수정비 내역사업)사업 역시 27억원을 증액 확보했다. 

 

굵직한 SOC사업 예산에서도 큰 성과를 냈다. ▲영천-신경주 복선전철화 30억원 ▲상구-효현 국대도건설 5억원 ▲매전-건천 국도건설 30억원 ▲양남-감포 국도건설 10억원 ▲농소-외동 국도건설 10억원 ▲경주검단산단진입도로 13억원을 증액했다. 

 

아울러 ▲지난 여름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감포항의 피해복구 예산 25억원, ▲연안항 지정 타당성 용역사업(감포항 등) 3억원, ▲경주 희망농원 관로정비사업 5억원 등도 국회 심사를 통해 신규 반영됐다.

 

김 의원은 “예산 확보를 위해 성원해주신 경주시민들을 비롯해 누구보다 큰 수고를 해주신 주낙영 경주시장과 시 공무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경주가 천년고도의 위용을 조속히 되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주요 현안 사업들의 예산 확보에 더욱 최선을 다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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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12/04 [15:05]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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