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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 신한울 3,4호기 기간연장 허가에 따른 공동기자회견 개최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21/03/02 [15:12]
▲     © 드림저널


[울진/드림저널] 울진군(군수 전찬걸)·울진군의회(의장 이세진)·울진범군민대책위원회(위원장 김윤기)·재경울진군민회(회장 임진만)와 울진·영주·영양·봉화 지역구 박형수 국회의원은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촉구하는 공동기자회견을 2일 청와대 분수광장에서 개최했다.

 

이번 공동기자회견은 지난달 22일, 산업부의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 공사계획 인가기간 연장 허가에 따른 것으로서 지난 40년동안 국가에너지정책에 희생해온 울진군민과 에너지전환정책으로 심각한 경제적 피해를 입고 있는 울진군을 위해 신한울 3,4호기 관계 기관에 건설재개를 위한 행동을 촉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들은 “신한울 3,4호기 건설사업은 지난 2008년 제4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반영돼 약 10여년간 일관되게 유지되어 온 국가에너지 정책사업으로서 사업자인 한수원이 발전사업허가를 득하고, 토지매입과 사전 설비제작 등 천문학적인 비용이 투입된 사업으로 단 한번의 공론화 과정 및 적법한 절차없이 최종적으로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제외한 것은 명백한 위법적 행정행위”라고 규정했다.

 

이어 “지금이라도 급진적 탈원전 정책에서 벗어나 원전없는 탄소제로는 허구임을 인식하고 신한울 3,4호기 건설을 즉각 재개해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국가책임을 완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감사원은 신한울 3,4호기 건설중단에 따른 위법성 검증을 위해 청구한‘국민감사청구(2020년 11월 18일)’건에 대해 철저하고 공정하게 조사해 조속한 시일 내에 국민 앞에 공개해야 한다”며 “사업의 주체인 한수원은 공기업이라는 이유로 정부 뒤에 숨어 지역의 민심과 희생을 방치하지 말고 전면에 나서 신한울 3,4호기 건설재개를 적극 추진할 것”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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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3/02 [15:12]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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