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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2018년도 문화재 재난안전 유공자’시상식 개최
신라문화원 기관(지자체) 3곳, 개인(단체) 12곳 수상 영예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8/02/08 [17:15]
▲     © 드림저널


[드림저널]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2018년도 문화재 방재의 날’을 맞아 평소 문화재 방재관련 제도개선 및 업무지원에 모범을 보인 기관 3곳과 개인(단체) 12곳을 선정해 8일 덕수궁에서‘2018년도 문화재 재난안전 유공자’시상식 개최했다.


‘문화재 방재의 날’은 2008년 2월 10일 숭례문 화재에 따른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2011년부터 매년 2월 10일을 정해 그 날의 아픔을 되새기고 화재 대응능력 배양을 고취하기 위한 기념일이다.


이날 시상식에는 엄정한 공적심사위원회 평가를 거쳐 기관(지자체)으로는 강원도청(문화예술과)이 최우수상, 안동시청(문화예술과)이 우수상, 서천시청(문화관광과)이 장려상을 받았으며, 개인 및 단체에서는 (사)신라문화원(원장 진병길)을 비롯해 12곳이 문화재청장 표창과 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경북도에서는 주민들의 안전의식 확립에 힘쓴 안동시청(문화예술과), 개인 및 단체로 문화재 주변정비를 통한 시민의식 고취에 기여한 윤옥매(문경문화재지킴이회), 문화재별 재난대응 매뉴얼 작성에 노력한 윤의식(고령군청 문화유산추진단), 현장중심의 문화재 보수사업을 추진한 장인식(예천군청 문화관광과)과 최근 발생한 경주-포항 지진피해 문화재의 유기적인 점검 및 응급복구 작업에 노력한 신라문화원 등 전체 15곳 중 4곳이 선정돼 경북도가 문화재 재난안전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는 점을 인정받았다.


신라문화원은 평소에도 경북동남권문화재돌봄사업단을 운영하면서 문화재 경미보수사업을 하고 있으며 경주, 포항 지진 발생때에는 긴급 모니터링단을 투입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문화재청, 경북도청 및 유관기관에 보고하여 효율적인 대응을 가능하게 했다.


또 총 42건(신고접수 9개소 포함)의 피해상황 중 정밀진단이 필요하고 경미보수 범위에 넘어서는 문화재 15곳을 제외한 27곳에 대해 긴급보수 및 응급조치를 완료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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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8/02/08 [17:15]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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