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권뉴스 > 동부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울진군의료원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경북대학교병원, 울진군의료원
 
동부본부 기사입력  2015/06/01 [16:10]

▲     © 동부본부
[드림저널 = 동부본부] 울진군(군수 임광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울진군의료원은 울진군민을 위한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하는데 앞장선다.

의료원은 지난 5월 29일 경북대학교병원과‘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지역교육정보센터 지정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경북대학교병원 권역심뇌혈관질환센터의 교육전문간호사 1명을 파견 받아 의료원 1층에 지역교육정보센터를 개소하여 심뇌혈관으로 입원한 환자 및 보호자와 외래환자를 대상으로 일대일 교육을 실시하고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생활습관 개선을 유도하여 재발을 방지하게 됐다.

또한 일반주민들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의 조기증상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으로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과 울진군민의 건강을 지키는데 만전을 기하기 위해 심뇌혈관 질환에 대한 최신 지식과 건강정보를 전달하고 건강에 대한 알권리 충족에 기여하게 됐다.

한편 울진군의료원은 지난 4월말에 보건복지부 국비지원 5억 8천만원을 지원받아 건강검진센터와 내시경실을 새롭게 단장했다.

또한 최신 위대장내시경 장비를 확충하는 등 하드웨어를 재정비하고 특히 경북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임상교수를 매주 초빙하여 위내시경 및 대장내시경검사와 용종절제술을 시행하고 있다.

백용현 의료원장은“금년도에는 의료취약지역이자 초고령 사회로 접어든 울진군 주민에게 많이 발생할 수 있는 심뇌혈관질환에 대한 예방사업을 할 수 있게 되었으며, 건강검진센터 및 내시경실 리모델링과 최신 장비 도입을 통해 군민의 건강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하게 되었으며,하반기에는 요양병동을 개설예정으로 지역주민의 의료욕구에 충족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트위터 미투데이 페이스북 공감
기사입력: 2015/06/01 [16:10]  최종편집: ⓒ 드림저널
 
광고
1/6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