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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등 14개 자치단체장,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개선 공동건의문 서명

이상균 기자 | 기사입력 2022/01/17 [12:19]

울진군 등 14개 자치단체장,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개선 공동건의문 서명

이상균 기자 | 입력 : 2022/01/17 [12:19]

  © 동부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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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드림저널] 울진군은 17일 전국 13개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개선을 염원하는 주민들의 뜻이 담긴 공동건의문을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들과 주요 정당 대표들에게 전달했다.

 

경북 울진군을 비롯한 성주군, 청도군, 강원 영월군, 평창군, 정선군, 충북 영동군, 옥천군, 충남 서천군, 금산군, 경남 함안군, 창녕군, 고성군, 거창군 등 14개 자치단체는 2018년 헌법재판소에서 판결한 광역의원선거 인구편차 허용기준 강화(4대1 3대1)는 농어촌의 지역성을 고려하지 않은 인구수 기준 선거구 획정이기 때문에 이를 개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여왔다.

 

공동건의문에는 지역을 대표할수 있는 광역의원 선거구획정 개선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간곡한 건의사항과 해결방안 등이 담겼다.

 

또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지방자치와 국가균형발전이 법률적 선언을 넘어 보다 현실화되기 위해 도시와 농어촌간 격차를 해소하고 인구수 중심이 아닌 농촌의 열악한 여건을 반영하는 지표개발 등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 방식으로 개선할 것을 주장했다. 

 

덴마크와 노르웨이, 핀란드 등 북유럽 선진국의 사례를 예로 들며 광역의원 선거구 획정시 인구수만이 아닌 비인구적 지표를 개발, 획정해 줄 것을 건의했다.

  

드림저널 경북 울진군 주재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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