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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尹 41.6 - 李 37.9 오차內 경합…安 10.6%

당선 가능성, 尹 47.3% - 李 43.3%...野후보 투표 49.1% - 與후보 투표 41.4%

김학의 전 법무차관 - 조국 전 장관 부인 등 최근 법원판결 “불공정” 48.4%, “공정” 41.6%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2/01 [18:02]

[여론조사] 尹 41.6 - 李 37.9 오차內 경합…安 10.6%

당선 가능성, 尹 47.3% - 李 43.3%...野후보 투표 49.1% - 與후보 투표 41.4%

김학의 전 법무차관 - 조국 전 장관 부인 등 최근 법원판결 “불공정” 48.4%, “공정” 41.6%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2/02/01 [18:02]

  © 드림저널



[드림저널 = 김영호기자] TBS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1월 28~29일 실시한 정기 주례조사에서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은 윤석열 41.6%, 이재명 37.9%로 오차 범위 내 경합 양상을 보였다.

 

이어 안철수 10.6%, 심상정 3.0%. 김동연 후보 0.8% 순이었다. ‘기타 다른 후보’는 1.8%, 부동층은 4.2%(지지후보 없음 3.4% + 잘 모름 0.8%)였다.

 

정책과 공약을 잘 이행할 후보에 대한 질문에는 이재명(41.4%), 윤석열(37.6%), 안철수(12.6%), 심상정(3.1%), 김동연 후보(0.5%) 순으로 응답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가 밝힌 자신의 정치성향은 보수성향층 35.6%, 중도층 31.3%, 진보성향층 26.4%, 잘 모름 6.6%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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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 당선 가능성' 질문에는 윤석열(47.3%), 이재명(43.3%), 안철수(4.8%), 심상정(1.1%), 김동연 후보(0.3%) 순으로 나타났다. '차기 대선 성격'에 대해, 응답자 49.1%가 “현 정부의 국정 운영 심판을 위해 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응답했으며, 응답자 41.4%는 “안정적 국정 운영과 연속성을 위해 여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두 응답 간 차이는 7.7%p.

 

현재 지지하는 후보를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할지 묻는 '지지 후보 교체 의향' 질문에 응답자 84.8%가 “계속 지지하겠다”고 대답했으며 “바꿀 수도 있다”는 응답은 13.6%로 집계됐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35.7%), 국민의힘(35.2%), 국민의당(8.2%), 정의당(4.2%) 순이었다. 무당층은 13.6%(지지 정당 없음 12.4% + 잘 모름 1.2%).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는 긍정평가 45.5%, 부정평가 51.7%로 6.2%p 격차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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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법원의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수뢰혐의 무죄 판결과 조국 전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에 대한 확정 판결을 두고 논란이 많은 가운데 법원 판결의 공정성을 물은 결과, “공정하지 않다” 48.4%, “공정하다” 41.6%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 1월 28~29일 이틀간 실시했다.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 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8.8%다. 2021년 12월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셀가중). 질문지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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