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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尹 43.5> 李 40.4> 安 7.8%

文대통령의 사과요구 “합당” 48.7 - “선거개입 소지” 40.8%“野투표” 47.7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2/14 [10:52]

[여론조사] 尹 43.5> 李 40.4> 安 7.8%

文대통령의 사과요구 “합당” 48.7 - “선거개입 소지” 40.8%“野투표” 47.7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2/02/14 [10:52]

  © 드림저널



[드림저널 = 김영호기자] TBS 의뢰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11~12일 실시한 정기 주례조사 '차기 대선후보 지지율'에서, 윤석열 43.5%, 이재명 40.4%, 안철수 7.8%, 심상정 3.5%, 허경영 1.2%, 김동연 후보 0.6% 순이었다. ‘기타 다른 후보’는 0.4%, 부동층은 2.7%(지지 후보 없음 1.9%+잘 모름 0.8%)였다. 

 

이 후보와 윤 후보 간 격차는 지난 주 6.2%p에서 오차범위 내인 3.1%p로 줄었다. 이번 회차 조사부터 국가혁명당 허경영 후보를 포함했다.

 

최근 윤석열 후보가 “집권하면 문재인정부에 대한 적폐수사를 하겠다” 고 밝혀 논란이 큰 가운데, 응답자 47.6%는 “정치보복 공언으로 정권교체여론 자극하는 선거용 발언”, 응답자 47.5%는 “적폐가 있다면 수사할 수 있다는 원론적 발언”이라고 응답, 팽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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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후보가 문재인정부를 적폐로 언급한 발언과 관련, 응답자 48.0%는 “윤 후보가 사과해야 한다”, 응답자 46.2%는 “사과할 필요 없다”고 답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윤 후보에게 전 정부 적폐수사 발언 사과를 요구한 것과 관련, 국민의힘에서 제기한 “대통령의 선거개입” 주장에 대해서는, 응답자 48.7%가 “윤 후보 발언에 대한 합당한 요구”라고 응답, “선거개입 소지” 응답(40.8%)보다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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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기 대선 성격'에 대해, 응답자 47.7%가 “현 정부 국정운영 심판을 위해 야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응답했으며, 42.5%는 “안정적 국정운영과 연속성을 위해 여당 후보에게 투표하겠다”고 답했다. 

 

이번 조사에서 응답자가 밝힌 자신의 정치성향은 보수성향층 30.1%, 중도층 36.2%, 진보성향층 27.7%, 잘 모름 6.0%였다. 

 

현 지지 후보를 투표일까지 계속 지지할지를 묻는 '지지 후보 교체의향' 질문에 응답자 87.1%가 “계속 지지”라고 대답했다. “바꿀 수도 있다”는 응답은 11.7%.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36.9%), 국민의힘(34.5%), 국민의당(8.8%), 정의당(6.3%) 순이었다. 무당층은 11.6%(지지 정당 없음 10.7%+잘 모름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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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의뢰로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5명을 대상으로 2월 11~12일 이틀간 실시했다. 중앙선관위 제공 안심번호 무선 자동응답방식 100%로,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8.5%다. 2022년 1월 말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를 기준으로 성, 지역, 연령별 가중치를 적용했다(셀가중). 질문지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나 한국사회여론연구소 홈페이지(www.ksoi.org)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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