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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16세 김가현 양, 고졸 검정고시 전과목 만점

“해리포터 집필한 조앤 롤링 같은 세계적인 문학가 되고 싶어요”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5/22 [11:27]

경주 16세 김가현 양, 고졸 검정고시 전과목 만점

“해리포터 집필한 조앤 롤링 같은 세계적인 문학가 되고 싶어요”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2/05/22 [11:27]

▲ 김가현(16)양 증명사진  © 드림저널



[경주/드림저널 = 김영호기자] 올해 첫 번째로 치러진 고졸 검정고시에서 경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은 김가현(16)양이 전 과목 만점을 받았다. 

 

김가현 양은 “경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진심어린 지원이 없었다면, 전 과목 만점이라는 큰 선물을 받지 못했을 것”이라며 “앞으로 수능준비를 열심히 해서 문예창작과가 있는 대학에 진학해 조앤 롤링 같은 세계적인 소설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경주시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 따르면 지난달 9일에 실시한 이번 검정고시에서 중졸 8명, 고졸 45명이 합격했다.

 

또 학교밖 청소년이 올해 처음 치러진 초·중·고 졸업학력 검정고시에서 53명이 합격해 98%의 합격률을 보였다.

 

센터는 시험을 앞두고는 검정고시 응시원서 접수를 대행하고, 시험 당일 청소년 인솔과 식사를 제공하며 학교밖 청소년들의 합격을 지원했다.

 

오는 8월 예정인 제2차 검정고시를 대비해 교재와 인터넷 강의를 지원하고 있으며, 오는 31일 경북대 상반기 입시설명회와 다음달 24일 경상북도육성재단 주관 입시컨설팅에도 학교밖 청소년들과 함께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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