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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9회 전국 중학야구선수권대회, 경주서 열전...덕수중 우승

134개팀 4천700여명 참가 열전, 관중 환호속 지역경제 활성화 단비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2/06/26 [10:32]

제69회 전국 중학야구선수권대회, 경주서 열전...덕수중 우승

134개팀 4천700여명 참가 열전, 관중 환호속 지역경제 활성화 단비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2/06/26 [10:32]

▲ 제69회 전국 중학야구선수권대회 경기 진행 모습.  © 드림저널



[경주/드림저널 = 김영호기자] 제69회 전국 중학야구선수권대회가 서울 덕수중학교 우승으로 15일간 일정이 마무리됐다.

 

경주시와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최하고 경북야구소프트볼협회와 경주시 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한 대회는 지난 10일부터 24일까지 경주베이스볼파크 1‧2구장, 포항생활체육야구장 등지에서 전국 134개팀, 4700여명이 참가해 총 133경기를 펼쳤다.

 

24일 경주베이스볼파크 1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전통의 강호끼리 맞붙어 서울 덕수중학교가 서울 휘문중학교를 4대1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덕수중은 5회초 0대1로 한점차 뒤진 상황에서 김명규 선수의 역전 투런포로 역전해 승기를 잡았다. 

 

이어 열린 시상식에는 박원철 경주시 시민행정국장, 이종훈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장, 양해영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회장, 우주환 경북야구소프트볼협회장, 이동은 경주시야구소프트볼협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수상내역을 보면 △최우수선수상과 우수선수상에 송선현(덕수중) △감투상 이서진(휘문중) △수훈상 김명규(덕수중) △미기상 유용준(덕수중) △타격상 홍도희(소래중) △타점상 진솔(덕수중) 등이 수상했으며, △감독상은 공태웅(덕수중) 감독 △지도상은 이교선(덕수중) 부장 △공로상은 황영희(덕수중) 교장 등이 수상했다.

 

한편 지역을 대표해 출전한 경주중학교는 문무리그 3위를 기록하며 선전을 펼쳤다. 

 

주낙영 시장은 “전국중학야구선수권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다”며 “일상회복에 따라 2년 만에 유관중 대회로 치러져 선수와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어 의미가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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