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드림저널] 울진군의회(의장 임승필)는 지난 26일까지 9일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 했다.
제9대 울진군의회 개원 후 첫 임시회에서 2022년도 군정주요업무를 보고 받고, 그동안 역점 추진해 온 주요사업들의 성과 계획을 점검·분석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등 향후 의정활동을 펼쳤다.
임승필 의장은 “업무보고에서 의회가 제안한 개선사항과 정책들은 군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내용인 만큼 집행부에서는 심도있는 검토를 통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드림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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