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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미래청정에너지 수소 생산 도시를 향해 가다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에 총력, 관련기업과 협력체계 구축, 입주의향 기업 확보,후보지 선정을 위해 주력

이상균 기자 | 기사입력 2022/11/18 [15:23]

울진군, 미래청정에너지 수소 생산 도시를 향해 가다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에 총력, 관련기업과 협력체계 구축, 입주의향 기업 확보,후보지 선정을 위해 주력

이상균 기자 | 입력 : 2022/11/18 [15:23]

  © 동부본부

[울진/드림저널] 울진군이 국토부의 신규 국가산단 후보지 지정과 관련 죽변변 후정리 일원의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민선8기 역점시책인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조성을 위해 지난 21일 국토부에 제안서를 제출, 12월 말 후보지 선정을 앞두고 있다.

 

울진군은 관련기업과 협력체계 구축 및 입주수요를 확보하는 등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선정을 위한 당위성을 내세워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성공 시킨다는 계획이다.

 

울진원자력 수소는 기후 위기 시대 탄소중립을 선도할 미래 에너지로 정부의 120대 국정과제에도 포함돼 있다.

 

울진군은 신한울 3·4호기 포함 10기의 원전을 보유하게 되는 국내 최대 원전 집적지로 비송전 전력을 이용한 수소 대량 생산이 가능하고, 향후 원자력의 공정열을 활용해 효율적으로 수소를 생산할수도 있다.

 

또 한국수력원자력과의 수소 융복합 사업 등 지역 산업과의 연계 및 협력이 용이할 뿐만 아니라 동해·삼척 액화수소 클러스터포항 수소연료전지 발전 클러스터 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클러스터등을 연결하는 청정수소 공급의 최적지이다.

 

원자력 수소국가산단 유치를 위해 전담부서를 구성, 운영해 전문성을 갖추었고, 국가산단 추진단을 발족해 총력을 다해왔다.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행보를 통해 원자력을 활용한 청정수소생산 기술개발및 수소생산단지 조성 사업 관련 20개의 기업과 MOU를 체결 하고, 입주의향 기업 82개를 확보했다또 입주 기업의 활동 편의성을 위해 전기요금 지원등 실효성 있는 기업지원 정책을 마련하고 이를 위한 재원확보 및 운영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 드림저널

 

민선 8기 울진군의 가장 큰 비전은 군민들이 잘 사는 것이다. 군은 실용적인 경제정책 운영 방안의 일환으로 신한울 3·4호기 건설 조기 재개,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실증 단지 조성, 원자력 수소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을 추진 해왔다신한울 3·4호기 건설은 2025년에서 2024년으로 착공이 1년 앞당겨짐에 따라 군은 이후 절차들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국가산단 유치는 탄소중립, 에너지자립을 이루고 국가 산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울진 미래 100년을 위한 중요한 기회라며 국가산단을 유치할 경우 광역교통망 확충, 인구유입, 일자리 창출 등 비약적인 발전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드림저널 경북 울진군 주재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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