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경주시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로 이웃사랑 실천

6천포기 김치는 차상위 계층 등 어려운 세대 2천가구, 복지시설 50곳 전달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2/11/24 [11:35]

경주시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로 이웃사랑 실천

6천포기 김치는 차상위 계층 등 어려운 세대 2천가구, 복지시설 50곳 전달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2/11/24 [11:35]

  © 드림저널


[경주/드림저널 = 김영호기자] 경주시새마을회는 24일 시민운동장 앞 광장에서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자 ‘2022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를 열었다.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 이철우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남녀 새마을지도자, 새터민, 다문화가족 등 400여명이 참여해 동절기를 맞아 어려움을 겪는 이웃을 위해 한마음으로 힘을 보탰다.

 

사랑의 김장 담가주기 행사는 남녀 새마을지도자들이 주축으로 모여 김치를 담그고 각 읍면동 독거노인 및 소년, 소녀가장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김치를 전달하는 행사이다.

 

한국수력원자력 2천만원, 경주시새마을금고협의회 500만원, 경상북도부녀회 250만원을 후원했다.

 

이날 담근 6천포기의 김치는 각 지역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차상위계층, 장애인가정, 소년소녀가장 등 어려운 이웃 2천여 가구와 사회복지시설 50곳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손지익 경주시새마을지회장은 “사랑이 담긴 김장김치로 어려운 이웃들이 희망과 용기를 얻을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주낙영 시장은 “정성껏 준비한 김장김치로 어려운 이웃들 모두가 따뜻한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단절된 나눔 활동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