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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기 의원, ‘국민의힘 재외동포청 설립 추진단’ 현안 간담회 개최

당정, 재외동포청 설립 규정한 정부조직법의 연내 통과 필요성 공감...현안 추진 점검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2/11/24 [13:42]

김석기 의원, ‘국민의힘 재외동포청 설립 추진단’ 현안 간담회 개최

당정, 재외동포청 설립 규정한 정부조직법의 연내 통과 필요성 공감...현안 추진 점검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2/11/24 [13:42]

  © 드림저널


[드림저널 = 김영호기자]  국민의힘 재외동포청 설립 추진단 주최로 24일 국회에서 현안 간담회가 개최됐다. 

 

간담회는 윤석열 정부가 추진하는 정부조직개편안에 따라 올해 정기 국회 내 처리될 정부조직법상의 재외동포청 설립과 관련, 국민의힘 재외동포청 설립 추진단과 정부조직법 소관 부처인 행정안전부, 재외동포청 주관 부처인 외교부가 함께 했다.

 

간담회에 국민의힘 재외동포청 설립 추진단 위원장인 김석기 의원(사진)을 비롯해 추진단 위원 태영호(외통위 간사)·박형수(법사위)·김용판(행안위) 의원 등이 참석, 조현동 외교부 제1차관 및 정선용 행안부 정부혁신조직실장 등 정부 관계자들과 △정부조직법에 담겨야 할 재외동포정책의 내용, 범위, 규모 △현행 재외동포재단 임직원의 고용 승계 문제 등 재외동포청 설립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대안을 모색했다. 

 

김석기 의원은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가 재외동포청 설치에 이견이 없는 만큼, 올해 정기국회에서 재외동포청이 반드시 설립될 수 있도록 야당 설득에 매진하겠다”며 “재외동포의 권익 향상을 위해 제대로 된 재외동포청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재외동포재단의 임직원의 고용 안정성 확보 방안 마련에도 당정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했다.

 

지난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재외동포위원회를 비롯한 당 차원에서 재외동포 권익 증진을 위해 ‘재외동포청 설치’를 약속하고, 윤석열 대통령 후보 역시 적극적인 재외동포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 의지를 강력하게 표명했다.  

 

대선 이후 동포들과의 약속을 지키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국정과제로 선정되고, 윤석열 정부의 정부조직개편안에도 재외동포청 설치가 포함되는 것으로 확정되면서 올해 정기국회에서 ‘정부조직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경우, 내년 초 재외동포 권익향상 및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재외동포청’이 본격 설립‧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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