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한수원-현대건설, 청정수소 생산사업 및 기술개발 협력

국내외 청정수소 생산 및 탄소저감 분야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3/03/26 [11:07]

한수원-현대건설, 청정수소 생산사업 및 기술개발 협력

국내외 청정수소 생산 및 탄소저감 분야 상호협력 업무협약 체결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3/03/26 [11:07]

▲ 지난 24일 한수원과 현대건설이 청정수소 생산사업 및 기술개발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 황주호 한수원 사장, 오른쪽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 사장)  © 드림저널


[드림저널 = 김영호기자] 한국수력원자력과 현대건설(사장 윤영준)이 24일 서울 현대건설 본사에서 ‘국내외 청정수소 생산사업 및 기술개발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국내외 수소 사업을 함께 수행하고, 탄소저감 분야 연구개발에 협력해 국가 수소 경제 활성화와 탄소중립 실현에 앞장서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전북 부안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 ▲중남미 수소사업 진출 기반 확보를 위한 칠레 소규모 사업 공동참여 ▲CCUS 기술을 활용한 블루수소 기술개발 및 사업화 ▲바이오가스 기반 청정수소 생산 및 활용 사업 ▲기타 탄소중립 및 청정수소 기술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수원과 현대건설은 지난해부터 전북 부안군에 2.5MW급 수전해 기반 수소생산기지 구축 사업을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의 경험을 통해 본격적으로 국내 수소생산 사업을 넓혀 나갈 방침이다. 또 해외에서는 칠레 소규모 수소생산 사업 참여를 함께 추진하고 향후 다양한 지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중남미에서 수소사업을 활발히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소생산 및 탄소중립 사업 분야에서 양사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두 회사의 강점을 잘 발휘해 글로벌 수소생산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수소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