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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문화재 관리 활성화 박차 국비 5개 사업 추가 선정

성류굴 방문객센터 건립, 장양수 홍패 보호각 주변정비 등 진행...12억 5,000만원의 예산 확보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4/02/23 [15:46]

울진군, 문화재 관리 활성화 박차 국비 5개 사업 추가 선정

성류굴 방문객센터 건립, 장양수 홍패 보호각 주변정비 등 진행...12억 5,000만원의 예산 확보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4/02/23 [15:46]

  © 동부본부

[울진/드림저널] 울진군은 전통과 역사가 담긴 문화재 보수사업비로 125000만원(국비 87500만원, 도비 18,750만원, 군비 18,750만원)2024년 예산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에는 성류굴의 가치를 알릴 방문객센터 건립과 장양수 홍패 보호각 주변 정비사업 등 5개 문화재 보수가 진행된다.

 

성류굴 방문객센터는 1963년 공개동굴로 개방 후 성류굴의 역사문화적 자료와 자연유산의 가치를 알릴 홍보시설이 없어 작년도에 예산을 신청했으며 20243억의 예산을 확보해 전시관 기획과 실시설계를 실시한다.

 

군은 2025년부터 건축물 착공을 목표로 성류굴의 관광지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 지난 2019년 성류굴 내부에서 발견된 신라시대 진흥왕이 행차한 명문에 대한 본격적인 조사를 위해 성류굴 명문 전수조사 사업비 2억 원을 확보했다.

 

더불어 성류굴 이용객의 안전을 위한 동굴 내외부 안전진단 및 대책 수립 용역비 15,000만 원을, 국보인 장양수 홍패 보호각에 방문하는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위한 석축 보수화장실주차장 조성 사업비 4억과 천연기념물인 후정리 향나무 외 1개소 보수치료를 위한 2억원을 확보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예산이 유용하게 잘 쓰일수 있도록 차질없이 사업을 진행하겠다며 군의 뿌리인 자연, 문화유산 등을 잘 관리하고 보호해서 그 가치를 널리 알릴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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