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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노인회, "이승환 예비후보측 주장 사실이 아니다" 반박

"구승회 지회장 말 확대해석해 김석기 지지 강요한 것처럼 주장"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4/02/27 [15:03]

경주노인회, "이승환 예비후보측 주장 사실이 아니다" 반박

"구승회 지회장 말 확대해석해 김석기 지지 강요한 것처럼 주장"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4/02/27 [15:03]

[경주/드림저널 = 김영호 기자] 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이승환 예비후보가 구승회 지회장이 선거에 불법적으로 개입했다는 기자회견에 대해 확대해석으로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승환 예비후보는 24일 “지난 19일 대한노인회 경주지회에서 구 모 지회장이 직원 및 행복선생님 50여 명을 대상으로 김석기 의원을 지지하도록 강요하며 각 경로당에 방문해 어르신에게 김 의원 지지를 유도하도록 지시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경주지회는 “19일 직원조회에서 구승회 회장이 직원과 행복선생님에게 우리 노인회 현안사항을 잘 해결해 줄 수 있는 후보를 지지하는 것이 우리 노인회에게 도움이 되지 않겠는냐”며 “개인의견을 전제로 각자의 생각이 다르므로 판단은 알아서 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아무것도 아닌 내용을 확대해석해 마치 지지를 강요한 것처럼 주장했다는 것이 경주노인회의 입장이다.

 

그러면서 “경주시노인회는 공직선거법 60조에 해당하지 않는 단체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관계기관인 듯 발표한 것은 사실과 다름을 밝히며 심히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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