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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6.25전사자 유가족 집중찾기(2차) 시행

지역 단체, 군부대 등 민·관·군 협업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4/03/01 [14:05]

울진군, 6.25전사자 유가족 집중찾기(2차) 시행

지역 단체, 군부대 등 민·관·군 협업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4/03/01 [14:05]

  © 드림저널


[울진/드림저널 = 김영호 기자] 울진군은 3월 한 달간 지역의 민(이장ㆍ단체 등)ㆍ관(군ㆍ10개 읍ㆍ면)ㆍ군(121여단 1대대)과 협업해 ‘6.25전사자 유가족 집중찾기(2차)’를 시행한다.

 

6.25전사자 유해를 찾지 못한 친ㆍ외가의 8촌 이내 유가족이 대상이며, 마을이장 등 자생조직 및 단체를 통해 마을방송, 언론보도, 홈페이지 게시, 리플릿 배부로 집중 홍보한다.

 

각 읍ㆍ면은 시료채취 접수ㆍ안내 및 제적이 울진군으로 등록된 미수습 전사자 226명의 유가족을 확인하고, 읍ㆍ면 예비군지휘관은 제적등본 대조로 확인된 유가족으로부터 시료채취를 진행한다. 

 

전사자와의 신원이 확인되면 유가족에게 1천만 원의 포상금 지급과 함께 유가족의 동의시 현충원에 안장하게 된다.

 

한편, 민ㆍ관ㆍ군 협업하에 지난 2021년 6월에 처음 시행한 6.25전사자 유가족 집중찾기에서는 23명의 유가족 시료채취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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