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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3·1절 행사서 순국선열 넋 기려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4/03/03 [16:49]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3·1절 행사서 순국선열 넋 기려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4/03/03 [16:49]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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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저널 = 김영호 기자]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은 지난 1일 3·1절 기념하는 행사에 함께했다. 

 

오세훈 서울시장 등은 종로구 보신각에서 '그날의 간절한 마음, 오늘 여기에 꽃피우다'를 주제로 타종행사에 참석해 항일운동을 벌인 애국지사의 넋을 기렸다.

 

이 행사에는 항일 학생운동단체 '독서회'를 조직하고 항일 결사 단체인 순국당에서 활동한 고 김병현 애국지사의 자녀 김대하 씨 등 독립유공자 후손 7명, 뮤지컬 '영웅'에서 안중근 의사 어머니 역을 맡았던 박정자 배우 등도 함께했다.

 

나베봉 회원은 이날 오후 이종찬 광복회장과 내외빈과 함께 탑골공원에서 열린 제105주년 3.1절 기념식 및 탑골공원 개선사업 선포식에도 참석했다. 

 

선포식에는인공지능(AI)로 복원된 서른셋 독립운동가 정재용 선생이 '기미독립선언서'를 읽었고, 시민은 만세를 외치는 모습이 재현됐다.

 

한옥순 회장은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뜻깊은 자리에 참여하게 됐다"며 "그날의 외침은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의 시대정신이자, 숭고한 역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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