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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반려식물 치료센터 본격 운영

지역 소재 화원 10곳 반려식물치료센터로 지정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4/03/04 [13:01]

경주시, 반려식물 치료센터 본격 운영

지역 소재 화원 10곳 반려식물치료센터로 지정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4/03/04 [13:01]

▲ 반려식물 치료센터 포스터   © 드림저널


[경주/드림저널 = 김영호 기자] 경주시는 이달부터 지역 내 화원 10곳을 ‘반려식물치료센터’로 지정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고 4일 밝혔다. 

 

반려식물이 시들거나 병해충이 생겨 어려움을 겪는 시민은 인근 치료센터로 방문하면 무료 분갈이, 물관리, 병해충 관리 등 식물 관리에 관한 내용을 안내받을 수 있다.

 

앞서 시는 2022년부터 반려식물 치료센터를 지정하고 운영을 시작했으며, 지난 2년간 2200건의 반려식물 치료 실적을 기록했다. 

 

또 지난해는 치료센터 이용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공동주택단지로 직접 찾아가는 일명 ‘찾아가는 반려식물 돌봄 서비스’를 실시해 호평을 받기도 했다.

 

반려식물 치료가 필요할 때는 사전 전화상담 및 예약이 필요하며, 분갈이가 필요할 땐 분갈이할 새 화분을 가지고 방문해야 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화초관리에 어려움이 있는 시민이 치료센터를 통해 손쉽게 도움 받으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반려식물과 건강하고 행복한 동행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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