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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따스한 채움터’에서 배식 봉사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4/03/17 [18:41]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 '따스한 채움터’에서 배식 봉사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4/03/17 [18:41]

  © 드림저널


[드림저널 = 김영호 기자]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은 17일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에서 노숙자 233명에게 배식 봉사를 펼쳤다. 

 

서울 '꽃동네 사랑의 집' 이해숙 원장과 이영숙 사무국장이 준비한 식사를 그룹 회원이 나누며 안부를 확인했다. 

 

이날 봉사활동은 물가 ‘폭등’으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힘들어 하는 소외계층을 위해 작은 정성이라도 힘을 보태고자 마련됐다.

 

한옥순 회장은 "휴일 저녁 소박한 한 끼의 식사지만 따뜻한 마음으로 음식을 전달하면서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 현충원, 난지도에서 '희망의 나무 심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랑과 온정이 전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미화 나베봉 부회장은 "지속되는 불황 속에서 봉사활동도 위축된 것이 사실"이라며 "봉사활동에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 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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