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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사랑나눔 봉사활동

2024년 음성품바축제 '노숙인에게 사랑과 희망을'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4/05/26 [12:20]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사랑나눔 봉사활동

2024년 음성품바축제 '노숙인에게 사랑과 희망을'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4/05/26 [12:20]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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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저널 = 김영호 기자] 나누고 베풀고 봉사하는 그룹(회장 한옥순)는 지난 25일 음성품바축제의 하나로  노숙인 초청 위안잔치에서 자원봉사를 했다.

 

음성품바축제 '노숙인에게 사랑과 희망을'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꽃동네사랑의 집이 주관한 행사는 충북 음성품바축제에서 노숙인의 일상회복을 응원했다. 

 

이날 예수의꽃동네유지재단 등 18개 자원봉사단체와 서울역, 인천, 수원 등지에서 생활하는 노숙인 2000여 명이 참여했다.

 

꽃동네 사랑의연수원에 도착한 노숙인은 인성특강과 사례발표에 이어 연극, 노숙인 합창단 공연 등 프로그램을 즐겼다.

 

외부에서는 입소상담, 법률상담, 의료 상담, 이·미용, 일일찻집, 즉석사진 등 외부 상담부스가 운영됐다. 잔치국수와 순대, 떡, 과일 등 간식을 무료 제공하는 먹거리 부스도 운영됐다.

 

행사 일정을 끝낸 노숙인에게 선물용 베낭, 운동화, 속옷, 티셔츠, 간식 등도 전달됐다.

 

예술의꽃동네유지재단 이사장인 오웅진 신부는 "꽃동네가 꿈꾸는 세상은 한 사람도 버려지지 않고, 모든 사람이 하느님처럼 존중받으며,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는 세상"이라며 "노숙인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회복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옥순 회장 “노숙인과 봉사자가 함께하는 사랑과 희망의 씨앗을 심는 날이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 소외계층을 위한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미화 대림2대 외국인 자율방범대 대장은 "안산시에서 출발해 식사배식 설거지 청소 등 봉사활동에 참여하게 됐다"며 "사랑과 나눔으로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인상적인 하루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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