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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북지사, 대구경북통합 명칭과 청사 위치 "시·도민의 공감대 형성이 우선"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4/05/26 [17:40]

이철우 경북지사, 대구경북통합 명칭과 청사 위치 "시·도민의 공감대 형성이 우선"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4/05/26 [17:40]

  © 드림저널


[경북/드림저널 = 김영호 기자]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대구경북통합 명칭과 청사 위치에 대해 시·도민의 공감대 형성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이 지사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초청으로 역대 도의회 의장 10여 명이 오찬 간담회를 가졌는데, 통합명칭을 대구직할시 또는 대구광역시로 한다는 언론 보도가 있었다"며 "경북이 큰 집이었는데 경북이 사라지면 안된다고 도의회 차원에서 적극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고 전했다.

 

또 "경북 북부 출신 의장들이 안동에 있는 도청이 대구로 이전 하면 북부지역 균형발전이 우려된다고 했다"며 "통합명칭 청사위치 등은 매우 민감한 문제이기 때문에 시·도민의 공감대가 형성 될때까지  충분한 논의 절차를 거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지난번 대구경북통합 논의시 대구경북특별광역시로 공론화 된 바 있기 때문에 대구경북을 함께 사용하는 방향으로 공감대가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고 했다.

 

이어 "관건은 중앙정부 권한을 대폭 이양 받아 업무영역  확대로 공무원 수가 줄지 않아, 사무실 공간도 지금보다 더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이 지사는 "이번 시·도 통합을 계기로 완전한 자치를 이뤄, '한 나라처럼' 운영해 대한민국을 초일류 국가로 가는 선도적 역할일 될 수 있게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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