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
광고

한국수력원자력, 총괄건축가로 한만원 건축가 위촉

“민간전문가 참여로 디자인 수준 높일 것”

김영호 기자 | 기사입력 2024/06/19 [15:17]

한국수력원자력, 총괄건축가로 한만원 건축가 위촉

“민간전문가 참여로 디자인 수준 높일 것”

김영호 기자 | 입력 : 2024/06/19 [15:17]

▲ (왼쪽부터) 황주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 한만원 건축가  © 드림저널


[드림저널 = 김영호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이 18일 한만원 건축가(HnSa건축사사무소)를 초대 ‘총괄건축가’로 위촉했다.

 

한 총괄건축가는 앞으로 2년간 한수원의 건축·공간환경 정책 및 전략, 건축사업의 기획·설계, 디자인기준 및 지침 등 건축 분야와 관련한 총괄조정 및 자문을 맡게 된다.

 

황주호 사장은 “건축디자인 품격 향상을 위해서는 총괄건축가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풍부한 학식과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한수원의 건축문화를 한단계 높일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만원 건축가는 홍익대학교를 졸업하고 파리 라빌레트 건축학교에서 석사학위를 받았으며, 세계적인 건축가인 마리오 보타 스튜디오에서 실무를 익혔다. 이후 HnSa건축사사무소 대표로 작품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해외 유명 건축가들과도 활발히 협업한 바 있다. 공공분야에서는 서울특별시 공공건축가로 활동했으며, 중앙대, 홍익대 등에서 건축설계를 강의했다. 대표작으로는 이촌동 동부센트레빌, 안중성당, 왈종미술관, 디어스 사옥, 남양성모성지 대성당 등이 있다.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