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신고자인 운전자는 트럭에 차량부품을 싣고 납품을 하러 가던 중 연기가 나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119에 신고했다.
이 불로 소방력 차량 9대, 18명이 진화에 나서 이날 오후 3시 4분경 완전 진압했다.
경주소방에 따르면 과열, 과부하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조사를 진행중이다.
화재로 추방서 추정 44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저작권자 ⓒ 드림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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