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초입에서부터 맞아 주는 코스모스는 산책로와 분홍색, 흰색, 붉은색 등 다양한 색상이 황금빛 들녘과 옛 문화‧자연을 고스란히 간직하고 있는 마을의 전통가옥이 어우러져 상춘객을 유혹하고 있다.
코스모스단지와 더불어 양동마을 문화관 중정(마당)에는 전통 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장을 만들어 추억 사진도 남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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