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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헬기추락 사고 소방 순직자 5명 합동 장례식 엄수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9/12/07 [14:13]
▲     © 드림저널


[드림저널] 독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소방헬기 추락사고로 순직한 소방항공대원들의 합동 장례식은 6일부터 10일까지 엄수된다.


지난 10월 31일 7명이 탄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EC225 헬기 한 대가 독도에서 이륙 직후 인근 바다로 추락했다.

 
수색 당국은 지금까지 4명 시신을 수습했으나 김종필 기장(46), 배혁 구조대원(31), 부상을 입은 선원 A(46)씨 3명을 찾는 데는 실패했다.


중앙119구조본부 소속 5명의 소방항공대원들의 유가족은 대구 계명대 동산병원 백합원에 마련한 합동 분향소에서는 이날 오전 7시부터 조문객을 맞았다.


이날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각계에서 조문이 이어졌으며,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오전 10시 위문 후 소방대원의 개별 빈소를 각각 찾았다. 이 지사는 빈소에서 고인을 기리고 유족들을 위로했다.


5명의 합동 영결식은 10일 계명대 실내체육관에서 거행되며, 장지는 국립 대전 현충원이다.
 

합동 장례를 치르는 소방항공대원 5명은 김종필 기장, 이종후 부기장, 서정용 항공장비검사관, 배혁 구조대원, 박단비(29) 구급대원이다.


한편 수색당국은 유가족 등과 협의해 사고 발생 39일째인 오는 8일 수색 활동을 종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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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7 [14:13]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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