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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경선에 재선의 김선동 의원 가세
 
김영호 기자 기사입력  2019/12/07 [14:35]

[드림저널] 자유한국당 김선동 의원이 7일 원내대표 경선에 출마하면서 5명의 후보가 경쟁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3일 나경원 원내대표가 의총에서 재신임을 묻겠다고 했지만 4일 최고위원회에서 '불가' 입장을 내놓고 나 원내대표가 이를 받아 들인 후 후보가 4명으로 늘었다.


원내대표 경선 후보 등록은 7일 오후 5시까지이며 김 의원은 이 시각 국회 정론관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갖는다고 밝혔다.


재선의 바박계인 김 의원의 출마에는 초·재선 의원들의 권유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원내대표 경선 후보는 앞서 출마 선언을 한 심재철(5선)·유기준(4선)·강석호(3선)·윤상현(3선)·김선동(2선) 의원으로 심 의원은 김재원(3선) 의원을, 강석호 의원은 이장우(재선) 의원을 각각 정책위의장 러닝메이트로 낙점했다.


현재 친박계로는 4선 유기준, 3선 윤상현, 비박계로는 5선 심재철, 3선 강석호 의원에 더해 재선의 김선동 의원까지 출사표를 던진 상황이다.


한편, 문희상 국회의장이 9~10일 본회의를 열어 안건 처리를 예고해 본회의에 앞서 치러질 자유한국당의 신임 원내대표 경선이 중대 변수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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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2/07 [14:35]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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