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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상큼한 바닷가 봄내음 머금은 해방풍 출하 한창
 
이상균 기자 기사입력  2021/04/09 [15:59]
▲     © 동부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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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드림저널 = 이상균 기자] 울진군(군수 전찬걸)의 청정 해안가에서 해풍을 맞고 자라난 울진 해방풍이 본격적인 출하가 한창이다.

 

해방풍은 울진군 해안가에 자생하는 약용식물로 자생지 파괴와 무분별한 채취로 멸종위기종으로 지정된 것을 울진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지역특화작물로 개발해 2018년 슬로푸드 '맛의 방주'에 등재된 울진군의 특화작물이다.

 

군은 현재 울진해방풍영농조합법인 약25 농가에서 6ha의 해방풍을 재배하여 서울, 대구 등 대도시와 울진군 일원에 판매중이다. 해방풍은 4계절 출하가 가능하지만 이맘때가 가장 향이 좋고 부드러워 인기다.

 

도문대작의 저자 허균은해방풍을 먹고 나면 3일동안 입안에서 해방풍 향이 가시지 않는다고 감탄했다 한다. 자세한 사항은 울진군농업기술센터 경제작물팀(054-789-5251)으로 문의하면 된다

 

 
드림저널 경북 울진군 주재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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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4/09 [15:59]  최종편집: ⓒ 드림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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