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활동은 △꽃바구니 카네이션 △자이언트 카네이션 △디퓨저 카네이션 등 3가지 만들기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과정별로 15명을 모집해 이달 7일과 14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홍정옥 아동청소년과장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청소년들이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체험활동을 통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해 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상황에 맞춰 다양한 활동을 기획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경주시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드림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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